오픈AI 동영상 생성·공유 앱 '소라', 애플 앱스토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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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출시한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공유 앱 '소라'(Sora)가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앱 순위에서 소라는 같은 회사의 AI 챗봇 '챗GPT'와 구글의 AI 챗봇 제미나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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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1위 자축하는 오픈AI 소라 팀장 빌 피블스의 글 [@billpeeb X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yonhap/20251004015141066tzeh.jpg)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출시한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공유 앱 '소라'(Sora)가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앱 순위에서 소라는 같은 회사의 AI 챗봇 '챗GPT'와 구글의 AI 챗봇 제미나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오픈AI가 지난달 30일 소라 앱을 출시한 이후 불과 사흘 만의 기록이다.
오픈AI가 지난해 2월 출시한 동영상 생성 AI 모델의 이름을 그대로 딴 이 앱은 이용자가 AI 생성 영상 클립을 제작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기존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이용자의 관심사와 상호작용에 맞춘 알고리즘 피드를 제공한다.
다만 이 앱은 아직 미국과 캐나다의 아이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초대' 기반 서비스로, 이용하려면 접근 코드가 필요하다.
이런 제한에도 소라는 AI 동영상 생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픈AI 소라 팀장 빌 피블스는 이날 앱스토어 1위 기록을 자축하며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인류의 집단적 창의력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며 "팀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경청하며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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