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병헌·김고은 안방으로…추석 '특선 영화' 온다 [MD이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지상파 3사가 안방극장을 풍성한 영화들로 채운다. 가족과 함께 모여 앉아 즐길 수 있는 '추석 특선 영화' 라인업이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지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연휴 첫 주말인 4일 밤 11시 20분에는 SBS가 '정직한 후보2'를 선보인다. 복귀의 기회를 잡은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과 비서가 쌍으로 '진실의 주둥이'를 얻는 코미디다.

6일에는 한층 더 풍성한 작품이 줄줄 이어진다. SBS는 밤 10시, 배우 조정석이 주연을 맡아 470만 관객을 동원한 '파일럿'을 선보인다. 같은 시간 MBC는 TV 최초 방영작인 '대가족'을 내보낸다. KBS 2TV에서는 밤 10시 10분 올 설날 연휴 개봉한 '히트맨2'가 방송된다.

7일에는 오전 9시 50분 SBS를 통해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출연한 재난 스릴러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밤 10시 10분에는 KBS 2TV 마약 브로커와 검사, 경찰의 얽히고설키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 온다. 8일에는 KBS가 오후 5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이 들고 왔다. 밤 10시에는 밤 10시 이제훈과 구교환 주연의 '탈주'를 편성했다.

연휴의 마지막인 9일은 안방극장이 꽉 찬다. 오전 11시 10분 KBS 2TV가 '시민덕희'를 준비했다.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의 통쾌한 추적극이다. SBS는 감독과 구단주 선수들이 뭉쳐 1승을 향해 나아가는 '1승'을 오후 5시 40분 방송한다. 오후 8시 20분에는 괴력 형사 마석도(마동석)의 짜릿한 액션 '범죄도시4'가 온다. KBS 2TV는 밤 10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열연해 11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를 선보인다.
올해 추석 특선 영화는 따뜻한 가족극부터 재난 블록버스터, 유쾌한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안방극장을 책임질 특선 영화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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