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비상! '세계 최강' 브라질 어떻게 막아...박용우 이탈보다 더 크다, 잘 짜놓은 스리백인데...'대체 불가' 김민재 부상 가능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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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 소식이 등장했다.
지난달 가장 먼저 발을 뻗은 미국 무대에서 홍명보호가 거둔 성과 중 하나는 바로 스리백 수비였다.
바로 김민재의 부상 소식이다.
한편 홍명보호는 김민재의 부상에 앞서 대표팀 중원 자원인 박용우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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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홍명보호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 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김민재의 부상이다.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한국 축구 A대표팀은 아시아를 벗어나 세계 무대로의 닻을 올렸다. 지난달 가장 먼저 발을 뻗은 미국 무대에서 홍명보호가 거둔 성과 중 하나는 바로 스리백 수비였다. 9월 미국, 멕시코를 상대로 가동한 스리백은 이미 동아시안컵부터 등장했던 '플랜B'다.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스리백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더 높은 팀들을 상대로 꺼내들었다. 기대 이상이었다.
김민재를 중심으로 스리백을 세웠다. 미국과 멕시코를 막으며 단 2실점에 그쳤다. 미국을 상대로는 단 하나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멕시코전에서도 위력은 꾸준했다. 두 차례 실점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수비 라인의 균열 문제는 아니었다.

10월도 스리백 성능을 점검할 적기다. 이번 상대는 더 강력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과 맞붙는다. 브라질은 미국, 멕시코와는 비교하기 어려운 강한 공격진을 자랑한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첼시 등을 이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도 위력적이다.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의 스리백이 얼마나 통할지를 확인할 기회다.
중심은 김민재가 잡을 것이 유력했다. 9월 A매치가 2024년 11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대표팀 승선이었음에도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의 신뢰도 굳건했다. 스리백 수비의 중심으로 내세웠다. 미국을 상대로는 뒷공간을 막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수비 센스, 순간적인 공격 가담을 보였다. 멕시코를 상대로도 거센 압박을 견디며 위협적인 공격을 여러 차례 차단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김민재의 부상 소식이다. 독일의 빌트는 3일(한국시각) '김민재가 훈련에서 빠졌다'며 '김민재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전반에 심한 충격을 받았지만, 동료들을 위해 참고 뛰었다. 종료 후 충격의 여파가 드러났고, 절뚝이며, 나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예방 차원에서 팀 훈련을 휴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직전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충격을 받았던 김민재는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김민재는 예방 차원의 제외이기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당분간 경기 출전과 활약을 눈여겨 볼 수밖에 없다. 10월 A매치에서도 무리한 기용이나, 2경기 연속 풀타임이 어려울 수 있다. 몸 상태에 대한 확인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명보호는 김민재의 부상에 앞서 대표팀 중원 자원인 박용우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울산 HD 사령탑 시절부터 박용우를 중용한 홍 감독은 대표팀 감독 부임 후 황인범과 함께 박용우를 중용했다.
하지만 쓰러지고 말았다. 박용우는 2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바브 알아흘리전에서 전반 13분 무릎을 다쳤다. 볼을 향해 빠르게 몸을 날리다 상대 선수와 충돌로 왼쪽 무릎을 강하게 부딪혔다. 곧바로 실려나간 박용우는 진단 결과 십자인대 부상임이 확인됐다. 최대 12개월가량 회복을 요하는 부상에 박용우의 월드컵 여정은 사실상 불발되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까지 또 이탈한다면 홍 감독의 10월 고민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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