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의 복귀' 마인츠, 콘퍼런스리그 오모니아 1-0 격파...이재성 "체력 관리" 불출전

이신재 2025. 10. 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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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가 3일 오전 키프로스 니코시아 GSP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콘퍼런스리그 1차전에서 오모니아를 1-0으로 꺾었다.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의 유럽대항전 복귀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콘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3부 리그 대회다.

리그 부진(1승 1무 3패, 14위)으로 6일 함부르크전을 앞두고 있어 17세 신인 포툴스키를 선발로 기용하는 등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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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나딤 아미리의 골 세리머니 모습. / 사진=연합뉴스
마인츠가 3일 오전 키프로스 니코시아 GSP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콘퍼런스리그 1차전에서 오모니아를 1-0으로 꺾었다.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의 유럽대항전 복귀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후반 30분 가이슈가 돌파하다 상대 수비수 아구줄의 반칙을 유도해 얻은 페널티킥을 아미리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다.

전반엔 오모니아의 공세에 밀렸다. 전반 36분 노르당이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 경기를 주도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마인츠는 로센보르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콘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3부 리그 대회다.

이재성은 유럽대항전 본선 데뷔를 다음으로 미뤘다. 구단은 "체력 관리 차원에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리그 부진(1승 1무 3패, 14위)으로 6일 함부르크전을 앞두고 있어 17세 신인 포툴스키를 선발로 기용하는 등 변화를 줬다.

이재성은 지난달 초 국가대표 미국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햄스트링 미세 파열 진단을 받고 멕시코전을 건너뛴 채 조기 귀국했다. 리그 2경기 결장 후 27일 도르트문트전에 선발 출전하며 복귀해 컨디션을 회복 중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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