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장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광복회관서 기념식

정충신 선임기자 2025. 10. 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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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개천절인 3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건국기원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어 "광복회는 지난해 학술대회를 열어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결정할 타당한 역사적, 현실적 근거를 제시했다"며 "현재 재외공관에서도 일제히 10월 3일을 건국의 날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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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연합뉴스

광복회는 개천절인 3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건국기원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선열들이 나라가 어려웠을 때도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축하했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오늘의 대한민국도 당연히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결정해야 한다. 정부에 이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복회는 지난해 학술대회를 열어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결정할 타당한 역사적, 현실적 근거를 제시했다”며 “현재 재외공관에서도 일제히 10월 3일을 건국의 날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회장과 정대철 헌정회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및 3대 특검특위 총괄위원장,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 및 독립운동 유관단체장, 수도권 황복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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