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참의장, 연휴 첫날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GP·GOP 방문 군사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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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취임한 진영승 합참의장은 3일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서부전선 접적 지역 전방소초(GP)·일반전초(GOP) 부대를 방문해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한편, 이번 서부전선 GP·GOP 부대 방문은 진영승 합참의장 취임 이후 첫 현장점검이자 한미 지휘부의 첫 공동 지휘 활동으로, 접적 지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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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접적 지역서 굳건한 한미동맹 힘 재확인”

지난달 30일 취임한 진영승 합참의장은 3일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서부전선 접적 지역 전방소초(GP)·일반전초(GOP) 부대를 방문해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진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GP와 GOP를 방문해 작전환경과 주요 시설·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현행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진 의장은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다는 사명으로 빈틈없이 경계작전에 임하라”며 “적의 도발 시에는 한미 연합방위체계 하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전투 의지와 조건반사적인 작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돼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때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가장 큰 비대칭적 이점(利點)”이라면서 “동맹의 연합능력이 위협을 억제하고 정전협정을 수호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한다”고 밝혔다.

진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해 우리 군이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또한, 양측은 동맹의 연합능력이 도발을 억제하고 정전협정을 수호하며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는 기반이 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이번 서부전선 GP·GOP 부대 방문은 진영승 합참의장 취임 이후 첫 현장점검이자 한미 지휘부의 첫 공동 지휘 활동으로, 접적 지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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