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러 가자"…적재♥허송연, 한밤의 웨딩마치 울렸다 [종합]

김지우 기자 2025. 10. 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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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허송연 / 배혜지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적재(정재원)와 방송인 허송연이 부부가 됐다.

적재와 허송연은 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야외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되어 진행됐다.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 카라 멤버 강지영·한승연, 방송인 전현무와 궤도, 유재필, 배혜지 등 지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허송연의 친동생 허영지는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나의 반쪽, 사랑하는 우리 언니.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쿨하게 보내줄게. 진짜 많이 사랑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허송연 / 유재필 SNS

유재필은 “긍정여신, 밝음의 대명사 송연이 결혼 축하해”라며 현장 사진을 공유했고, 레이디제인은 “아름답다.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꽃으로 장식된 야외 결혼식 장면을 게시했다.

신부 허송연은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긴 베일과 클래식한 요소가 더해져 로맨틱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아버지의 손을 잡고 밝게 웃으며 입장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랑 적재 역시 밝은 미소로 하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적재는 직접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나랑 같이 걸을래’를 신부에게 헌정하며,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든든한 남편으로서의 다짐을 담았다. 허영지 역시 축하의 무대를 펼쳤다.

적재, 허송연 / 배혜지 SNS
허영지 / 배혜지 SNS

한편, 적재는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허송연은 2016년 JJC 지방자치TV 보도국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동생 허영지와 함께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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