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집중 조명 단독 카메라 등장한다’…MLS 사무국 역대급 ‘파격 대우’

박진우 기자 2025. 10. 4.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뒤집고 있다.

MLS 사무국은 "이번 특별 라이브 스트림은 LAFC의 슈퍼스타 손흥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티모시 틸만 등 선수들을 전용 카메라로 집중 조명해 경기 내내 선수 중심의 독특한 시각을 팬들에게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손흥민을 조명하는 전용 카메라를 투입하기로 한 MLS 사무국.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뒤집고 있다.


LAFC는 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LAFC는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컨퍼런스 4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파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애틀란타전에서 손흥민을 쫓아다니는 ‘전용 카메라’가 등장한다는 것. MLS 사무국은 3일 “MLS, 틱톡, 애플티비의 MLS 시즌 패스는 ‘Player Spotlight: LAFC’를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MLS 사무국은 “이번 특별 라이브 스트림은 LAFC의 슈퍼스타 손흥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티모시 틸만 등 선수들을 전용 카메라로 집중 조명해 경기 내내 선수 중심의 독특한 시각을 팬들에게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 한 명만을 비추는 카메라는 아니지만, 그만큼 손흥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MLS 사무국은 앞서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를 단독 조명하는 콘텐츠를 제공해 큰 재미를 본 적 있다. 이에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LAFC 인기 선수들을 조명해 마케팅 효과를 보겠다는 의도다.


충분히 이해되는 행보다. 손흥민은 LAFC 입단 8경기 만에,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믿기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하프 스페이스, 박스 중앙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상대 수비를 무용지물로 만든다. 특히 부앙가와의 호흡이 무르 익으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 4경기에서 부앙가와 17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은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전 '53초 선제골'을 시작으로, 레알 솔트레이크 2연전에서 각각 해트트릭, 1골 2도움을 올렸다.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2골을 성공시켰다. MLS 입성 8경기 만에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MLS의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는 단연코 ‘손흥민’이었다.


결국 손흥민을 조명하는 전용 카메라를 투입하기로 한 MLS 사무국. 애틀란타전 손흥민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손흥민은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애틀란타전을 마친 뒤, 한국에서 열리는 10월 A매치 2연전 브라질, 파라과이전을 소화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