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합의 안 하면 지옥 볼 것”… 하마스에 최종 시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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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해 가자지구 평화구상 수용과 관련한 최종 시한을 통보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인질 및 구금자 교환, 하마스 무장 해제, 구성원 사면, 가자지구 과도정부 수립,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 등을 포함한 20개 조항의 평화구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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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해 가자지구 평화구상 수용과 관련한 최종 시한을 통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모든 국가가 이미 합의했다”며 “워싱턴 DC 시간으로 5일 오후 6시(한국시각 6일 오전 7시)까지 하마스가 합의에 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며, 이를 놓칠 경우 하마스 앞에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아울러 하마스를 향해 “시신을 포함한 (이스라엘) 인질을 모두 당장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인질 및 구금자 교환, 하마스 무장 해제, 구성원 사면, 가자지구 과도정부 수립,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 등을 포함한 20개 조항의 평화구상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에도 하마스 측에 72시간 이내 수용 여부를 결정하라고 압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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