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4톤 짐 정리 도운 전현무·기안84..박나래 "사랑니 빠진 기분"

정은채 기자 2025. 10. 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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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조부모님 집 정리 후 속내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나래가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리된 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마당을 빠져나가는 순간, 박나래와 전현무, 기안84는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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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개그우먼 박나래가 조부모님 집 정리 후 속내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나래가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쉴 틈 없이 땀 흘리며 무려 4톤에 달하는 짐을 정리했다. 정리된 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마당을 빠져나가는 순간, 박나래와 전현무, 기안84는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오빠들이 첫걸음을 해준 거야"라며 도움을 준 두 사람에게 진심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두 번째 걸음도 있다는 거야?"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조부모님의 집을 비운 뒤 느낀 허전하면서도 홀가분한 마음을 "사랑니가 빠진 기분이었어요"라는 표현으로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마워, 오빠들 아니었으면 절대 못했어"라며 혼자였다면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집 정리를 함께해준 전현무와 기안84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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