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셧다운에도 상승 출발… S&P500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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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며 3일(현지시각) 장 초반 강세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임박에 대한 낙관론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이날은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지표와 실업률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셧다운으로 공표되지 않았다.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경제지표 발표 공백이 길어질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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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며 3일(현지시각) 장 초반 강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65포인트(0.61%) 오른 4만6804.3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4포인트(0.24%) 오른 6731.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같은 시각 17.66포인트(0.08%) 오른 2만2861.71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S&P500 지수는 장 중 6740.03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과거 정부 셧다운 당시에도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기에, 이번 셧다운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임박에 대한 낙관론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이날은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지표와 실업률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셧다운으로 공표되지 않았다.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경제지표 발표 공백이 길어질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질 수 있다.
마크 햄릭 뱅크레이트 선임 경제 분석가는 “셧다운이 계속되면 10월 고용보고서 자료 수집(10월 12일 주간)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며 “연준의 금리 경로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물가 보고서도 차질을 빚을 수 있는데 이는 불확실성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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