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망' 행안부, 직원 심리상담 지원…"고충 헤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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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3일 소속 공무원 사망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직원들을 위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휴식을 보장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8시께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국정자원관리정보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전산망 복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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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어려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세종시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국가전산망 담당 행정안전부 공무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is/20251003232814307dkqb.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3일 소속 공무원 사망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직원들을 위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휴식을 보장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8시께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국정자원관리정보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전산망 복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행안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 직원 A씨(4급 서기관)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투신해 숨졌다.
디지털정부혁신실은 지난달 26일 대전 국정자원 화재로 발생한 전산망 장애 복구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A씨도 관련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행안부 직원들도 비통해하는 등 내부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는 심리상담, 휴식 보장과 함께 각종 회의들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보고서 작성 등을 위한 실무 인력을 추가 투입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윤 장관은 "장애 복구를 위해 밤낮없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측면이 있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직원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조직 전체가 동료애를 갖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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