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 장관 "직원 고충 헤아리지 못해"…심리상담 지원·휴식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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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행안부)는 3일 오후 8시쯤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수습·복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장애 복구를 위해 밤낮없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해 무거운 마음"이라며 "직원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조직 전체가 동료애를 갖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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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는 3일 오후 8시쯤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수습·복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직원들의 마음을 보살피기 위해 심리상담을 충분히 지원하고, 적절한 휴식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또 각종 회의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보고서 작성 등을 위한 실무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과중한 업무 부담을 덜기로 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국정자원 화재를 수습하던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 직원 한 명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투신해 숨졌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장애 복구를 위해 밤낮없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해 무거운 마음"이라며 "직원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조직 전체가 동료애를 갖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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