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황금촬영상’ 남우조연상 수상 “촬영팀에 더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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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창석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고창석은 지난 2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제45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 참석해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승부'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바둑을 너무나 사랑하는 낭만 충만한 천승필의 다양한 매력을 섬세한 연기로 소화하며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진가를 증명한 고창석이 황금촬영상영화제 남우조연상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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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창석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고창석은 지난 2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제45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 참석해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승부'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승부'는 작품상까지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1977년 출범한 황금촬영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촬영기술 및 감독들의 예술성 향상을 도모하고 자축하는 자리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들이 1년간 촬영한 작품을 출품하고 전체 회원들의 평가를 통해 한국 영화를 빛낸 주인공에게 시상한다.
고창석이 출연한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배우들의 열연과 호평 속에 개봉 27일 만에 2025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고창석은 '승부'에서 바둑판의 희로애락에 정통한 프로 기사 겸 바둑 기자 천승필 역을 맡았다. 바둑을 너무나 사랑하는 낭만 충만한 천승필의 다양한 매력을 섬세한 연기로 소화하며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진가를 증명한 고창석이 황금촬영상영화제 남우조연상 주인공이 됐다.
'승부'가 작품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남우조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고창석은 "감사하다. 우리 가족들과 김형주 감독님, 유억 촬영 기사님, 그리고 '승부'의 모든 식구들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겠다"라며 "이 자리에서 그동안 작업했던 많은 감독님을 만나니 좀 정신을 차리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감독님들을 포함한 우리 촬영팀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내일 지금 촬영하고 있는 우리 촬영팀과 술 한잔해야겠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1년 영화 '이른 여름, 슈퍼맨'으로 데뷔한 고창석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늑대사냥', '더 킬러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굿 닥터', '킬미, 힐미', '남자친구', '모범형사2'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며 '명배우'로 불리고 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창석은 연극 '보이첵', '휴먼코미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킹키부츠', '그날들', '드림하이', '컴 프롬 어웨이' 등 무대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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