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4세 만취 女, 계단서 추락해 두개골 절반 제거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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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20대 여성이 두개골 절반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3일 KNN NEWS 유튜브 채널은 영국 매체 미러(Mirror) 보도를 인용해, 스태퍼드셔에 거주하는 24세 여성 로퍼(Roper)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의료진은 로퍼에게서 뇌출혈과 뇌부종을 확인했으며, 뇌압 상승을 막기 위해 응급 개두술을 시행해 좌측 두개골 절반을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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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영국에서 20대 여성이 두개골 절반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3일 KNN NEWS 유튜브 채널은 영국 매체 미러(Mirror) 보도를 인용해, 스태퍼드셔에 거주하는 24세 여성 로퍼(Roper)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퍼는 지난해 친구 집을 찾았다가 화장실을 가려다 지하실로 이어지는 계단을 화장실 문으로 착각해 그대로 굴러 떨어졌다. 추락 직후 코와 귀에서 출혈이 발생했고, 그는 곧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은 로퍼에게서 뇌출혈과 뇌부종을 확인했으며, 뇌압 상승을 막기 위해 응급 개두술을 시행해 좌측 두개골 절반을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의료진은 "즉시 수술하지 않았다면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로퍼는 약 5개월 동안 보호용 헬멧을 착용해야 했으며, 현재는 금속판 삽입 수술을 통해 머리 일부가 영구적으로 금속으로 대체된 상태다. 치명적인 뇌손상은 피했지만, 여전히 만성 피로와 어지럼증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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