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유 부임은 '시간 문제'...사실상 차기 감독 '1순위', 아모림 경질 '데드라인'도 정해졌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지속적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최근 다시 경질설에 휩싸였다. 맨유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초반부터 부진에 빠졌고 14위로 추락했다.
자연스레 아모림 감독의 경질설과 함께 후임 감독의 이름이 여럿 등장하고 있다.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등과 함께 사비 감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사비 감독은 맨유 감독 후보 중 하나며 그도 맨유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비 감독은 2021-22시즌 중반에 자신이 레전드로 활약했던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첫 시즌에 스페인 프리메마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다음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사비 감독은 우승에 실패한 뒤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나 수뇌부와의 대화 끝에 잔류를 결정했다. 하지만 갈등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경질이 됐다. 이후에는 무직 신분인 가운데 현재 맨유와 가장 연결이 되고 있다.
사비 감독도 맨유라면 감독직에 곧바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사비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 경질된 후 아직까지 팀을 찾고 있지 않다. 몇몇 팀의 접촉을 거부한 상황에서 맨유라면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4일 오후 11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선덜랜드와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를 갖는다. 매체는 이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아모림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고 주목했다. 사실상 선덜랜드전이 아모림 감독의 데드라인이라는 이야기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 측으로 제안이 오면 사비 감독의 승낙은 시간문제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 살해후 김치냉장고에 1년간 보관” 충격
- 간호사 엄마, 15살 의붓 아들과 ‘그 짓’→남편이 목격 ‘충격’→2년 감옥행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단독] '범죄도시' 하준, FA 된다…에이스팩토리와 이별
- [단독]김우빈, 야구 코치 된다… '기프트' 주인공
- ‘담배빵→성폭행 당한’ 여고생 숨져, 유족 “학교가 외면” 분노
- 10조 3500억원 훔친 '세기의 도둑' 결국 자백…중국 여성 사기친 돈으로 비트코인 구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