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 '변형 스테이블포드' 무빙데이 선두 지켜…방신실·김민솔·홍진영 2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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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하는 문정민(23)이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문정민은 3일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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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하는 문정민(23)이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문정민은 3일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써냈다.
이 대회는 KLPGA 정규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을 부여한다.
3라운드에서 +8점을 따낸 문정민은 중간 합계 +37점을 기록해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고, 공동 2위 방신실(21), 홍진영2(25), 김민솔(19)을 2점 차이로 앞섰다.
버디만 7개를 골라낸 김민솔은 +14점을 보태 5계단 도약했으며, 방신실과 홍진영2는 +13점을 더해 3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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