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며 화내는 수지, 욕설 연기 화제..사이코패스 완벽 변신 '다 이루어질지니'

최혜진 기자 2025. 10. 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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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의 욕설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맡게 된 수지는 거친 욕설을 뱉는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에서 "아, 이런 XXX. 수염도 안 난 XXX가 머리만 XX 길어 가지고 쫑알쫑알쫑알 시끄럽게 XX, 진짜! XX라고, 나한테만 보이고 XX이야. 나 이상한 사람 같잖아"라고 욕하며 분노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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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넷플릭스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욕설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수지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공개됐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수지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지닌 인물로, 할머니가 만들어준 '룰'과 '루틴'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온 가영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맡게 된 수지는 거친 욕설을 뱉는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에서 "아, 이런 XXX. 수염도 안 난 XXX가 머리만 XX 길어 가지고 쫑알쫑알쫑알 시끄럽게 XX, 진짜! XX라고, 나한테만 보이고 XX이야. 나 이상한 사람 같잖아"라고 욕하며 분노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재밌다", "찰지게 잘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평소 욕 안 하나 보다"라며 그의 욕설 연기를 어색하게 바라보는 일부 시청자들도 있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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