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영 경북도의원,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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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출신 국내 최초 도의원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진 서석영(국민의힘·포항) 경북도의원이 현장, 연구중심의 정책제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관광벨트 지역의 발전 과제 해결과 동해선 개통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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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출신 최초 도의원, 농업정책 전문가 호평
면장 출신 국내 최초 도의원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진 서석영(국민의힘·포항) 경북도의원이 현장, 연구중심의 정책제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서 의원은 ‘경북도 읍성문화 전승 방안 연구회’를 구성해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읍성의 보존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 가능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서 도의원의 날카로운 정책 분석 및 대안 제시는 도정질문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경북형 기후변화 대응 계획 수립과 재해복구시스템의 전면 개선을 촉구하는 등 관련 통계와 연구 자료를 근거로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형산강 홍수통제소 설치와 포항 항사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촉구한 것은 물론 과거 재해 데이터와 지리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 홍수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한 결과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포항 영일만대교 조기 건설, 북극항로 개척 대비 영일만항 확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포항시 고교평준화 제도 개선 등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책을 제안하며 ‘공부하는 의원’, ‘일하는 의원’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서석영 도의원은 “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 객관적인 데이터와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35년 공직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경북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책을 개발하겠다”며 “연구하고 행동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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