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장애 전산시스템 복구율 20%…복지부 대국민시스템 복구

양정우 2025. 10. 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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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이 2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128개(19.8%)가 복구됐다.

이날 오전보다 복구율은 약 2.0%포인트(p) 올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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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시스템 복구 상황 점검 회의 주재하는 김민재 차관 (서울=연합뉴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2일 대전시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상황실에서 국가정보시스템 복구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10.2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이 2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128개(19.8%)가 복구됐다. 이 중 1등급 시스템은 21개다.

이날 오전보다 복구율은 약 2.0%포인트(p) 올랐다. 이는 보건복지부 대국민 시스템 12개가 함께 복구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여왔다.

하지만 복구 작업이 큰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복구율도 정체돼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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