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무릎 부상 악화” 최지만, 3개월만에 전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최지만(34)이 무릎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입대 3개월 만에 전역했다.
최지만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바이브는 3일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이어 “(최지만이) 최근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병무청 재검 절차를 진행한 결과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2025년 8월 26일 자로 전역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지만은 의료진 지시에 따라 치료와 함께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과를 지켜본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최지만이 회복과 재활에 전념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최지만은 2023년까지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다.
MLB 통산 성적은 525경기에서 타율 0.234, 홈런 67개, 238타점이다.
올해 2월 LG 트윈스의 미국 훈련 캠프에 모습을 보였던 최지만은 당시 병역을 이행한 뒤 KBO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소속사 스포츠바이브 안내문 전문.
안녕하세요.
스포츠바이브입니다.
소속 선수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되어 전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지만 선수는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귀국하여 2025년 5월 15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복무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병무청 재검 절차를 진행한 결과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2025년 8월 26일 자로 전역했습니다.
최지만 선수는 2021년 우측 무릎 반월상 연골판 절제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이후 해당 부위의 상태가 점차 악화되어 왔습니다.
최근 검사에서는 수술 부위의 퇴행성 변화와 함께 우측 슬관절 대퇴 절흔의 연골 결손 및 관절염 진행이 확인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과를 지켜본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 선수가 회복과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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