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싱글' 손호준에 "유전자 아까워...딸 낳으면 집에만 있을 듯"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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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배우 손호준이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며 현재 싱글인 현실에 씁쓸해했다.
3일 온라인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선 '미안한데 니 섭외가 제일 쉬웠대 | 놈놈놈 EP.01 손호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에 허경환은 "얘가 눈썹이 길고 눈빛이 그윽하다. 네 유전자 진짜 아깝다"라고 반응했고 손호준은 "(결혼을)포기해야 되는 거냐"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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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84년생 배우 손호준이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며 현재 싱글인 현실에 씁쓸해했다.
3일 온라인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선 ‘미안한데 니 섭외가 제일 쉬웠대 | 놈놈놈 EP.01 손호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경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나?”라는 질문에 손호준은 “딱히 정해놓고 이런 거는 없는데 내가 악역을 한 번 하면 많은 사람들한테 배신감을 줄 수는 있겠다,라는 그런 생각은 좀 들더라”며 대중들이 기대하는 모습과 상반될까 걱정됐던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진짜 작품이 많이 없다. 그래서 이것저것 가릴 때는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좀 맞다 싶으면 ’하겠습니다‘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라고 솔직 고백하며 허경환을 웃게 만들었다
또한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온 가운데 허경환은 “오늘도 사실 아침에 주짓수 운동하는데 본진 사범님이 오셔서 세미나를 갔다 왔다. 운동하면서 봤던 동생들인데 걔들이 애기들을 데리고 왔다. 아기들도 벌써 많이 컸다. 나 진짜 외롭고 그렇더라. 얘들은 밭농사를 지어서 수확을 할 때인데 나는 밭만 있는 거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에 84년생인 손호준은 “저는 원래 예전부터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다. 한 스물여덟 스물아홉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허경환은 “얘가 눈썹이 길고 눈빛이 그윽하다. 네 유전자 진짜 아깝다”라고 반응했고 손호준은 “(결혼을)포기해야 되는 거냐”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허경환은 “그건 아니다. 딸을 낳았을 때 네 눈을 닮으면 애기랑 논다고 매일 집에만 더 있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궁금하면 허경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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