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시절, 母암투병...더 열심히 노력했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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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태환이 금메달 따던 시절, 암투병 중이었던 모친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태환이 모친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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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태환이 금메달 따던 시절, 암투병 중이었던 모친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태환이 모친과 출연했다.
이날 수영 국가대표 금메달을 만든 박태환의 모친의 밥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과거 모친이 다리를 다치면서도, 호주 대회까지 따라가 밥상을 차렸다고.
특히 모친은 “태환이 초4 유방암 초기 마침 태환이 시합날이었다”며 “끝나고 수술하겠다고 해그렇게 보름이 지나 유방암 1기로 진행됐다”고 했다. 젊은 환자일 수록 암의 전이가 빨랐던 것
박태환은 “초반에 몸이 안 좋아진 모친. 암 투병 사실을 몰랐다 계속 누워계셔서 알았다”고 하자 모친은 “태환이 덕분에 수술하고 빨리 회복했다 태환이 경기보는게 최고의 행복이었기 때문”이라며 "유방암 수술 생각 안하고 다녔다”며아들 시합을 보기 위해 이겨내려는 의지가 강했던 것이라 말했고 박태환도 “암 투병하는 엄마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했다.
그러자 모친은 “허구한날 노란 금메달을 따오니 재밌었다”며 웃음, 박태환은 “이거 편집해달라”며 민망해했다. 모친은 “아니 그게 아니라 금메달 매번 따니까 힘든 줄 몰랐다”며 아들 자랑에 푹 빠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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