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1~4위 정해졌는데…kt 극적 ‘무승부’, 막차 주인공 4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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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프로야구 가을야구 대진표가 4일 결정된다.
1일 한화가 SSG에 역전패 당하면서 리그 우승을 LG에 넘겨주면서 1위부터 4위까지 확정된 반면 5위 와일드카드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kt가 3일 한화에 패하면 NC는 4일 경기 승패와 상관 없이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한다.
이 경기에서 5위 NC가 지면 kt가 극적으로 5위로 올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가지만, NC가 비기거나 이기면 '가을 야구' 막차 주인공은 NC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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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가 한화와의 최종전에서 극적 무승부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살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20251003214202657krdv.jpg)
1일 한화가 SSG에 역전패 당하면서 리그 우승을 LG에 넘겨주면서 1위부터 4위까지 확정된 반면 5위 와일드카드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kt가 3일 한화에 패하면 NC는 4일 경기 승패와 상관 없이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한다. 그러나 이날 kt가 6대 2로 끌려가던 9회말 4득점하면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서 무승부로 끝났다.
kt는 이에 따라 71승 5무 68패, 6위로 올해 정규시즌을 마쳤다.
kt의 ‘가을 야구’ 진출 여부는 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SSG 와 NC의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이 경기에서 5위 NC가 지면 kt가 극적으로 5위로 올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가지만, NC가 비기거나 이기면 ‘가을 야구’ 막차 주인공은 NC가 된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SSG-NC(창원),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 두 경기는 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마지막 날로 예정됐던 3일에 우천 취소 경기가 발생하면서 5일 시작하려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6일로 미뤄졌다.
또 준플레이오프도 9일 1차전을 치르는 등 포스트시즌 일정이 전체적으로 하루씩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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