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상근무 했는데…" 전산망 담당 공무원 빈소 '침통'
장동열 기자 2025. 10. 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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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면 추석인데 명절을 앞두고 어떻게 이런 일이 매일 비상근무를 했는데."
3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되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 공무원(4급 서기관) A 씨(57) 시신이 안치된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엔 유족들과 동료들이 모여 안타까움과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세종청사 중앙동 1층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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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조문…유족에 대통령 서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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