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이었던 일본 전지훈련’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이제 어떻게 맞추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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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윤 감독이 일본 비시즌 성과에 대해 말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하상윤 감독을 선임했다.
하 감독 체제에서 두 번째 비시즌을 맞이한 삼성생명이다.
비시즌을 돌아본 하 감독은 "비시즌 그리고 일본 전지훈련에서 우리가 원하는 강한 수비를 맞췄었다. 거칠고, 터프하게 상대가 나가서 우리도 그렇게 나갔다. 그런 부분에서 만족스럽다. 되게 훈련이 잘됐다. 이제는 국내 팀 상대로 얼마나 통하는지 확인하면 좋겠다"라며 전지훈련과 비시즌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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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윤 감독이 일본 비시즌 성과에 대해 말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하상윤 감독을 선임했다. 부임 이후 하 감독을 강한 압박과 몸싸움을 강조했다. 지난 시즌을 통해 이를 조금씩 완성했다. 다만 플레이오프에서 ‘챔피언’ BNK를 만나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 감독 체제에서 두 번째 비시즌을 맞이한 삼성생명이다. 이번 비시즌에도 컨셉은 동일하다. 그러나 더 강한 몸싸움과 더 강한 압박 수비를 입히고 있는 과정이다.
비시즌을 돌아본 하 감독은 “비시즌 그리고 일본 전지훈련에서 우리가 원하는 강한 수비를 맞췄었다. 거칠고, 터프하게 상대가 나가서 우리도 그렇게 나갔다. 그런 부분에서 만족스럽다. 되게 훈련이 잘됐다. 이제는 국내 팀 상대로 얼마나 통하는지 확인하면 좋겠다”라며 전지훈련과 비시즌 성과를 전했다.
이어, “에너지 레벨이 많이 좋아졌다. 작년부터 그것을 강조했고, 정말로 좋아졌다. 관건은 어떻게 맞추느냐다. (배)혜윤이랑 키아나 스미스가 왔을 때 얼마나 나오고, 조합을 맞출지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의 팀 컬러는 강한 압박이다. 그러나 주축 선수인 배혜윤(183cm, C)과 키아나 스미스(178cm, G)는 비시즌 훈련을 함께 하지 못했다. 또, 이주연(171cm, G) 역시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세 선수의 복귀 시점은 언제일까?
하 감독은 “(이)주연이는 지금 왔다 갔다 한다. 아직 연습 경기는 힘들다. 그래도 이후 연습 경기 때는 뛸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맞추고 있다. 혜윤이도 마찬가지다. 10월 말에는 올 것이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정상적인 몸은 아니라 조심스럽다. 그래도 개막 전까지는 정상으로 만들 것이다”라고 답했다.
또, “아직은 안 들어왔다. 그래도 시즌에 맞춰 준비 중이다”라며 키아나에 대해서도 말했다.
세 선수가 없지만, 하 감독은 “그래도 기존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세 선수가 없으니 더 많이 뛰는 선수들이 있다. 더 많이 느끼고, 성장하면 좋겠다”라며 기존 선수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이어, “언제까지 세 선수가 없다는 것으로 핑계를 댈 수 없다. 다른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그런 부분을 스스로가 느끼고 더 책임감 있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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