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남달랐던 어린시절…애창곡은? ‘진도 아리랑’ (편스토랑)

이소진 기자 2025. 10. 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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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편스토랑 화면 캡처



마을 어른들이 송가인의 어린시절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송가인이 마을 어르신들과 동네 잔치를 벌였다.

이날 송가인은 부모님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음식들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눴다. 이날의 메뉴는 닭곰탕, 전복 물회, 광어회, 고추장 주물럭이었다.

마을 어른들은 송가인 덕분에 호강한다며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이어갔다. 송가인은 “저 어릴 때 어땠냐”고 물었고, 한 어르신은 “노래를 잘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송가인은 “어떤 노래를 잘 불렀냐”고 되물었고, 어르신은 “진도 아리랑을 그렇게 잘 불렀다. 그런데 그 애가 자라서 대한민국 1등 가수가 됐다”고 마을의 자랑스러움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은 붐을 보고 싶다고 말했고, 송가인은 “붐 오빠 한 번 불러올까?”라고 거들었다. 어른들은 “나는 가인이랑 결혼할 줄 알았다”며 최근 장가를 든 붐을 아쉬워했다.

한편, 몰래온 손님도 등장했다. 송가인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현재 고등학교 체육 교사라는 남자사람친구가 등장해 “너 왔다고 해서 달려왔다. 애들이 내가 너랑 친구라니까 안 믿더라”며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송가인은 내친김에 영상까지 찍으며 남사친의 기를 살려줬다.

KBS 2TV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편스토랑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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