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금쪽이, 母 폭행에 제작진 투입…"동생 인형도 4개째 가위질"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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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금쪽이가 동생의 인형을 망가트리고 엄마를 때렸다.
금쪽이는 베란다에서 아기처럼 네발로 기어 나와서 9살 차이 나는 동생의 인형을 빼앗았다.
엄마가 등장하자 급기야 금쪽이는 동생의 팔을 세게 잡아당겼고, 심지어 얼굴을 손톱으로 긁었다.
아빠가 동생을 데리고 가자 금쪽이는 혼자 남은 엄마의 가슴을 주먹으로 친 후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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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초6 금쪽이가 동생의 인형을 망가트리고 엄마를 때렸다.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은둔생활을 하는 초6 아들의 사연이 등장했다.
이날 삼 남매 중 둘째인 금쪽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모범생이었던 금쪽이는 현재 집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한 달 넘게 무단결석 중이라고. 마지막 샤워도 한 달 전. 금쪽이 아빠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라고 의아해했다.
한 달째 은둔 중인 금쪽이는 방이 아닌 베란다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불 속에서 하루 종일 얼굴을 가리고 있는 금쪽이. 이를 본 신애라는 금쪽이가 촬영에 동의했는지 걱정했고, 아빠는 "저희가 너무 절실해서 오랫동안 설득했다"라고 밝혔다. 금쪽이 엄마는 "저희가 물어보면 대답을 안 한다. 속마음을 모르니까 어떻게 힘든지도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평소 친했던 영어 선생님이 찾아왔지만, 금쪽이는 일어나지도 않았다. 엄마가 억지로 일으켰지만, 다시 눕는 금쪽이. 씻는 것조차 거부해서 위생 상태도 심각한 상황이었다. 변해버린 금쪽이를 목격한 선생님도 충격을 받았고, 엄마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선생님이 써온 편지도 보지도 않고 찢어버렸다고. 오은영은 학교생활의 어려움, 사춘기, 청소년 우울증, 다른 질병의 가능성 등 중 언급했다.
가족들의 식사 후 거실이 조용해지자 금쪽이는 드디어 이불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금쪽이는 베란다에서 아기처럼 네발로 기어 나와서 9살 차이 나는 동생의 인형을 빼앗았다. 동생이 달라고 하자 금쪽이는 웃으면서 동생을 따라 했다. 장영란은 "죄송한데 공포 영화 같다"라고 말하기도. 엄마가 등장하자 급기야 금쪽이는 동생의 팔을 세게 잡아당겼고, 심지어 얼굴을 손톱으로 긁었다.
아빠가 동생을 데리고 가자 금쪽이는 혼자 남은 엄마의 가슴을 주먹으로 친 후 눈물을 흘렸다. 금쪽이는 엄마 손을 끌고 아빠 방으로 가서는 문을 닫고 엄마를 또 때렸다. 아빠는 "8월 초부터 이런 일들이 자주 있었다.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애착인형 뺏어서 동생 보는 앞에서 가위로 목을 자른다던가. 풍선을 뺏어서 터트린다거나"라고 했다.



이어 금쪽이가 늦은 밤 혼자 나와 칼, 가위로 인형을 망가뜨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심지어 벌써 4개째 망가트렸다고. 아빠는 "일부러 더 눈에 띄게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금쪽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뿌리기도 했다. 신애라는 "분노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다"라고 놀랐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공통점이 기괴하고 이상한 행동이다. 수위가 높은 행동을 하고 펼쳐놓는데, 보여주기식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금쪽이는 핸드폰을 달라는 엄마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했고, 제작진이 긴급 투입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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