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 李대통령 지지율 60% 안팎…100일 때보다↓(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 선 안팎으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잇따라 나왔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두고 실시한 조사에서 '긍정적 평가'는 59%, '부정적 평가'는 33%를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 90%, 중도층 61%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에선 28%만이 긍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선 진보층 90%·중도층 61% 긍정 평가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 선 안팎으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잇따라 나왔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두고 실시한 조사에서 '긍정적 평가'는 59%, '부정적 평가'는 33%를 기록했다. 지난달 '취임 100일'을 맞아, 9월11일 실시된 여론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p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5%p 상승했다.
긍정 평가 중 '매우 잘하고 있다'는 34%, '잘하는 편이다'는 25%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추진력과 실행력'(32%), '경제·민생'(19%), '소통'(17%) 순으로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독단적이고 일방적'(30%), '무리한 검찰·사법개혁 추진'(29%), '과도한 복지정책'(15%)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4%로 직전 대비 4%p 하락했으며, 국민의힘은 27%로 5%p 상승했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같은 기간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대통령 지지율은 60%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6%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 90%, 중도층 61%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에선 28%만이 긍정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39%)이 가장 많았고, 이어 '외교·통상'(18%), ‘소통·협치’(16%), '검찰·법원·방송 개편'(15%)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검찰·법원·방송 개편'(47%)이 가장 많았다.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41%로,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오차 범위 밖에 있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여당 지지(55%)가 야당 지지(38%)보다 많았고, 인천·경기와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접전 양상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4% 등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8%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MBC 조사 응답률은 13.9%, SBS 조사는 1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e12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아들 보며 눈물 "3일만 먼저 떠났으면…"
- "월요일만 상간남 만나게" 25층 난간 매달려 애원한 아내…남편은 허락
- "여성인 제 사수, 유부남과 은밀한 만남…제 눈엔 불륜, 기분 찜찜합니다"
- '정우성·전현무' 맞힌 무당 "박나래는 나쁜 사람 아냐…큰 산 하나 남았다"
- 12㎝ 젓가락이 목에 8년째 박혀있었다…'알코올 중독' 남성 "숙취인 줄"
- "내 딸 감자튀김을 뺏어 먹어?"…공원서 갈매기 목 꺾어 죽인 아빠 '징역'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 신비주의 벗은 이영애, 옆트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섹시미 '반전' [N샷]
- 부산 '기장 살해범' 택배기사 변장해 아파트 사전탐방했다[영상]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