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박나래 조부모님 집서…전현무·기안84, 철부지 싸움 ('나혼산')

이유민 기자 2025. 10.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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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바닥에 떨어진 삼겹살 한 점을 두고 전현무와 기안84가 정반대 주장을 펼치며 폭소를 안겼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 전현무, 기안84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한 뒤 함께한 삼겹살 바비큐 현장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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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바닥에 떨어진 삼겹살 한 점을 두고 전현무와 기안84가 정반대 주장을 펼치며 폭소를 안겼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 전현무, 기안84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한 뒤 함께한 삼겹살 바비큐 현장이 그려진다. 숯불 위에서 고기를 굽던 중 박나래가 삼겹살을 한 점 떨어뜨리자, 전현무는 단호하게 "안 먹어!"라고 외친 반면 기안84는 "왜 버리냐, 다시 올려라"라며 맞서면서 '삼겹살 대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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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데 뭐가 문제냐"라는 독특한 논리를 내세웠고, 전현무는 "그럼 흙으로 빨리 돌아가라"며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갈등의 중심에 선 박나래는 삼겹살을 물에 씻어 다시 올려놓으며 기지를 발휘했지만, 전현무는 "그럴 거면 땅바닥에서 고기 구워"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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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이식스 드러머 도운의 '바다 사나이 라이프'도 함께 공개된다. 도운은 8시간 낚시 끝에 잡은 주꾸미를 들고 선배 이성우(노브레인)의 예비 신혼집을 찾아가 훈훈한 '형제 케미'를 뽐냈다. 특히 반려견 '두부'가 과거 화제를 모았던 개인기를 다시 선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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