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참의장, 연합사령관과 추석연휴 GP·GOP 찾아 작전태세 점검

조성준 기자 2025. 10. 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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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과 서부전선 접적지역 GP·GOP부대를 함께 방문해 한미동맹에 기반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해 우리 군이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해야 하며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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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진영승 합참의장이 3일 서부전선 접적지역 부대를 방문해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연합사· 주한미군사령관과 현장지도 및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합참 제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과 서부전선 접적지역 GP·GOP부대를 함께 방문해 한미동맹에 기반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합참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진 의장은 브런슨 사령관과 작전환경 및 주요 시설·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현행작전 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다는 사명으로 빈틈없이 경계 작전에 임해야 한다"며 "적의 도발 시에는 한미 연합방위체계 아래에서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전투의지와 조건반사적인 작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여러분이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때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진 의장에게 취임 축하를 전하고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가장 큰 비대칭적 이점"이라며 "동맹의 연합능력이 위협을 억제하고 정전협정을 수호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한다"고 했다.

진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해 우리 군이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해야 하며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합참은 "이번 방문은 진 의장 취임 후 첫 현장점검이자 한미 지휘부의 첫 공동 지휘 활동"이라며 "접적지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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