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제 도입 논의 본격화"...금융권 노사,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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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가 금융산업사용자협회와 2025년 산별중앙교섭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3일 밝혔다.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지난 2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마침내 금융노조 2025년 산별중앙교섭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이번 합의안에는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 내용이 담겼다. 오늘 부로 단식농성은 중단하지만,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금융노조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믿고 기다려주신 동지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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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도입 TF 구성
2026년부터 도입 본격 논의

금융노조에 따르면 잠정 합의안에는 △임금 3.1% 인상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 등이 포함됐다. 금융노사는 주 4.5일제 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는 주 4.5일제 도입에 필요한 논의 대상을 수집·선별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 산별교섭에서 주 4.5일제 도입 논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금융노조는 오는 13일 지부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구체적 합의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협약 합의서 조인 일정은 노사 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지난 2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마침내 금융노조 2025년 산별중앙교섭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이번 합의안에는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 내용이 담겼다. 오늘 부로 단식농성은 중단하지만,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금융노조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믿고 기다려주신 동지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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