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황민호 ‘청춘을 돌려다와’ 노래 부르자…눈시울 붉힌 강부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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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강부자(84)가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1만 회 기획 시청자와 만날 아침마당'에는 강부자를 비롯해 배우 김성환, 가수 김연자 등이 출연했다.
강부자는 "세계적으로도 1만회 방송은 없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모두 시청자와 국민 여러분 덕분이다. 제작진 여러분도 수고가 많으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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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강부자가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아침마당’ 영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20251003195102845gwjq.jpg)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1만 회 기획 시청자와 만날 아침마당’에는 강부자를 비롯해 배우 김성환, 가수 김연자 등이 출연했다.
김성환과 김연자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오른 강부자는 관객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강부자는 “세계적으로도 1만회 방송은 없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모두 시청자와 국민 여러분 덕분이다. 제작진 여러분도 수고가 많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당’은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야 한다”며 “1만회를 지나서 2만회, 3만회 영원히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란다.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함께 출연한 11세 황민호가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르자 강부자는 “그 노래는 내가 해야지, 네가 하면 되겠니”라며 “세 친구가 나와서 노래하는데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날아다닐 즈음 우리는 이 세상에 없을 것 같아 기특하고, 고맙고, 그래서 울컥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도 청춘이다. 청춘을 돌려달라고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뒤, ‘봄날은 간다’를 앉은 채로 열창했다.
1963년 K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강부자는 이후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해 ‘국민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는 KBS 1TV ‘동네 한 바퀴’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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