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한고은, 거실에 '고기집 테이블' 떡하니…"매일 맥주에 고기 파티" ('고은언니 한고은')

이유민 기자 2025. 10. 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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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첫 영상에서 한고은은 청담동 자택을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고은은 "요즘엔 인덕션도 많이 나오지만, 나는 불을 직접 봐야 마음이 놓인다"며 아날로그 감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고은은 반려견과의 일상, 집에서 즐기는 소소한 삶, 그리고 솔직한 생활 습관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편안한 시간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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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한고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첫 영상에서 한고은은 청담동 자택을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집을 "큰 개집"이라 표현하며 반려견들을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실제로 노령견을 위해 바닥을 논슬립 카펫으로 교체하고, 계단 대신 슬로프를 설치하는 등 생활 전반이 반려견 중심으로 꾸며져 있었다.

무엇보다도 시선을 끈 것은 거실 한복판에 놓인 고깃집 테이블이었다. 과거 방송인 김건모의 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그는 "이 테이블 하나로 라면, 전골, 계란후라이까지 다 해결한다"며 "가정에 하나씩 있으면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실제로 해당 테이블은 불판이 내장돼 있어 고기를 구워 먹을 때뿐 아니라 술자리, 간단한 아침 식사까지 해결 가능한 '만능 테이블'로 소개됐다.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은 "요즘엔 인덕션도 많이 나오지만, 나는 불을 직접 봐야 마음이 놓인다"며 아날로그 감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집에서 고기 냄새가 나면 오히려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며 털털한 성격을 엿보였다.

영상에는 남편 신영수도 등장해 "아내가 오프더레코드 모습으로 더 매력적인 사람인데 이제 세상과 나눌 수 있어 좋다"며 응원을 보냈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차 부부로, 유쾌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반려견과의 일상, 집에서 즐기는 소소한 삶, 그리고 솔직한 생활 습관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편안한 시간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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