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母가 영어 열심히 하라고 할 때 할 걸 후회...인생 알 수 없어" [RE:뷰]

하수나 2025. 10. 3.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는 배우 손태영이 언어 고충을 털어놨다.

3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무심하던 손태영이 한국가는 권상우에게 영상통화하자고 한 이유는?(+미국 마트 장보기, 할로윈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직장인들로 붐비는 카페에서 손태영은 "항상 이런 것을 보면 어릴 때 언어를 더 열심히 공부할 걸, 컴퓨터 좀 열심히 배워볼 걸 한다"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는 배우 손태영이 언어 고충을 털어놨다. 

3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무심하던 손태영이 한국가는 권상우에게 영상통화하자고 한 이유는?(+미국 마트 장보기, 할로윈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이 지인과 함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직장인들로 붐비는 카페에서 손태영은 “항상 이런 것을 보면 어릴 때 언어를 더 열심히 공부할 걸, 컴퓨터 좀 열심히 배워볼 걸 한다”라고 털어놨다. 

손태영은 “애들 학교에서 뭘 적으라고 하는데 그런 걸 잘 못했다. 처음에 엄청 헤맸다. 이제는 해봤으니까 안다”라고 털어놨고 “배우면 되는 거지 뭐가 그렇게 어렵나”라는 지인의 말에는 “언어는 힘들잖아”라며 영어가 안 는다고 고충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엄마가 열심히 하라고 할 때 할 걸, 그때 우리 엄마가 4학년 때 영어학원 보내준다고 할 때 열심히 할 걸”이라고 급 후회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때 되게 부끄러워서 ‘엄마 나 못하겠어’라고 했다”라며 당시 학원에서 영어 발표를 자꾸 시켰다고 떠올렸다. 

이어 손태영은 “그때 열심히 할 걸. 내가 미국 와서 살 줄 알았나”라며 “진짜 인생은 알 수가 없다”라고 웃었다. 

또다른 지인을 만난 모습 역시 공개됐다. 손태영은 딸 리호에 대해 언급하며 “리호가 지금 실망을 하고”라며 “리호가 그룹 캐츠아이를 좋아한다. 미국에서 콘서트가 11월이니까 여유롭게 있었는데 좌석 구매에 실패하고 스탠딩석만 간신히 구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내가 진짜 (좌석) 취소표 못 구하면 스탠딩을 하려고 한다. 내가 주저앉는 한이 있더라도 리호 춤추게 해야지”라고 딸을 향한 엄마의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