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없이 韓 떴다.."급히 짐 챙겨 공항行" 가출 감행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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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과 함께 '즉흥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얼집 째고 아빠랑 즉흥 해외여행 갔다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이쓴은 아들 준범을 품에 안은 채 공항에 서 있었다.
제이쓴은 "어제 준범이가 손 상태가 안 좋아 병원에 갔는데, 오늘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급히 짐 챙겨 공항에 나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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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과 함께 ‘즉흥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얼집 째고 아빠랑 즉흥 해외여행 갔다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이쓴은 아들 준범을 품에 안은 채 공항에 서 있었다.
제이쓴은 “어제 준범이가 손 상태가 안 좋아 병원에 갔는데, 오늘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급히 짐 챙겨 공항에 나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만약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였으면 당연히 가야겠지만, 사실 어린이집이지 않나. 어린이집은 좋은 추억 하나 더 남겨주는 게 낫다 싶었다. 지금 현희도 모른다. 오늘 가서 내일 오려고 한다”며 즉흥적인 결정을 내린 이유를 전했다.

그는 “비행기표는 앱에서 당일 발권이 가능한 항공사로 바로 구매해야 한다. 대행해주는 곳에서 사면 못 살 수도 있다”며 자신만의 여행 팁을 공개했다. 또 자주 묵던 호텔을 예약하고, 아기 용품은 현지에서 해결할 수 있다며 여유로운 ‘아빠 포스’를 뽐냈다.
도착지는 일본 후쿠오카였다. 그러나 제이쓴과 준범의 ‘부자(父子) 여행’은 오래가지 않았다. 홍현희가 곧장 합류하면서 제이쓴은 “부자 여행의 로망을 산산이 부셔놓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아빠 감성이다”, “즉흥인데 너무 멋지다”, “어린이집보다 아빠랑 여행이 평생 추억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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