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전 무릎 꿇었다…‘30만 구독자’ 20대 인플루언서 살해한 VIP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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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가 20대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20대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을 다룬다.
SNS에서 30만 팔로워를 보유한 20대 인플루언서가 지아씨가 살해됐다.
그런데 사건이 발생하기 하루 전날 그는 지아씨에게 돌연 무릎을 꿇으며 무언가를 호소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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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가 20대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사진출처 = ‘궁금한 이야기Y’ 예고편 영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20251003182402154ofvs.png)
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20대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을 다룬다.
SNS에서 30만 팔로워를 보유한 20대 인플루언서가 지아씨가 살해됐다. 얼굴에는 심각한 폭행을 당한 그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놀랍게도 연고가 전혀 없는 전라북도 무주의 한 야산이었다.
사망 추정 시간은 11일 오후 3시27분. 그가 마지막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마친 후 30분 내외에서 이뤄진 범행이었다.
지아씨를 살해한 범인은 50대 남성 최씨(가명)로 밝혀졌다. 그는 지아씨의 SNS 팔로워 수를 늘려주겠다고 접근한 SNS 에이전트로 사업적 파트너 관계였다.
알고보니 그는 지아씨가 활동했던 동영상 플랫폼에서 이른바 ‘큰손’이라고 불린 VIP였다. 그는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해당 플랫폼은 후원 금액에 따라 차등 레벨을 부여했다. 최씨는 46레벨로 최소 1억원은 써야 갈수 있다. 그런데 자신을 IT 회사 사장이라고 소개했다는 최씨는 사실 부유하지도 않았고 집도 경매로 넘어갔을 만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사건이 발생하기 하루 전날 그는 지아씨에게 돌연 무릎을 꿇으며 무언가를 호소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VIP로 불렸지만 채무에 시달렸던 그가 무엇때문에 무릎을 꿇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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