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무릎 통증 악화로 8월 말 전역

주미희 2025. 10. 3.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다 군입대한 최지만이 부상 악화로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됐다.

최지만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지난 8월 26일 자로 전역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15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최지만은 최근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고, 병무청 재검 절차를 통해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며 전역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무청 재검 통해 5급 전시근로역 판정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다 군입대한 최지만이 부상 악화로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됐다.

최지만(사진=연합뉴스)
최지만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지난 8월 26일 자로 전역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15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최지만은 최근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고, 병무청 재검 절차를 통해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며 전역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4년 전 오른쪽 무릎 연골 절제 수술을 받았던 부위가 점차 악화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경과를 지켜본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최지만은 탬파베이, 피츠버그 등에서 뛰며 MLB 통산 5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와 홈런 67개를 기록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