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군지 몰라?”···패션쇼 먼저 입장시켜 주지 않았다고 폭발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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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유명 모델이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참석 도중 한 패션쇼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자신을 먼저 입장시켜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상에서 확산하고 있어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중인 영국 유명 모델 카라 델레바인은 이날 유명 디자이너 스탈레 매카트니 패션쇼 참석을 위해 한 건물 외부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줄을 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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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유명 모델이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참석 도중 한 패션쇼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자신을 먼저 입장시켜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상에서 확산하고 있어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중인 영국 유명 모델 카라 델레바인은 이날 유명 디자이너 스탈레 매카트니 패션쇼 참석을 위해 한 건물 외부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줄을 서고 있었다. 더선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던 델레바인이 줄에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짜증 가득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며 갑작스럽게 앞으로 이동하면서 “그냥 걸어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내 행사장 입구에서 입장 QR코드를 검사하던 관계자가 델레바인을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델레바인은 그가 착용하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어 자신의 신원을 밝혔다. 이후 해당 관계자는 그가 델레바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줄에 서서 기다리게 했던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이 같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상에서 확산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태도를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델레바인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델레바인을 두둔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델레바인은 해당 브랜드의 얼굴과 다름 없는데 그가 줄 서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다른 입구를 통해 따로 들어갔어야 했다”고 적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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