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과 호흡'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언급했다…"'폭싹'과는 다른 매력" [MD픽]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가 열렸다. 사회는 장도연과 옥택연이 맡았으며 시상식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레드카펫에 아이유가 함께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여자연기자상에 이름을 올린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은은한 연보라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튜브톱 스타일의 상체와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망사 스커트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내추럴하게 땋은 사이드 브레이드로 여성스러움을 더했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택해 드레스의 섬세한 질감을 강조했다.
아이유 "오늘도 역시 기분이 좋고, 오자마자 많은 팬분들께서 이름을 불러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나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기획 강대선/극본 유아인/연출 박준화/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작품으로 남녀 캐릭터가 모두 진취적이고 매력적이며, 주인공들의 강한 욕망에서 로맨스로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가 극적 재미를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당선 후 약 3년간 MBC의 드라마 기획 노하우를 집약하여 개발한 끝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을 맡으면서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합류, 명실공히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고, '폭싹 속았수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시상자로 나선 염혜란과 따뜻한 포옹을 나눈 뒤 소감을 전했다. "임상춘 작가님과 김원석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용림, 나문희 선생님, 염혜란 선배님 등 훌륭한 선배·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폭싹 속았수다'와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자부심이자 영광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동적인 소감을 더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간호사 엄마, 15살 의붓 아들과 ‘그 짓’→남편이 목격 ‘충격’→2년 감옥행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여친 살해후 김치냉장고에 1년간 보관” 충격
- [단독] 김희선, 오늘(2일)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 [단독] '범죄도시' 하준, FA 된다…에이스팩토리와 이별
- [단독]김우빈, 야구 코치 된다… '기프트' 주인공
- [단독]김옥빈, 남편 재벌 No… 11월 16일 결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