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07년생 슈퍼스타 야말 어머니와 식사하려면 ‘24만 원’ 내야 한다…”크리스마스 파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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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의 어머니가 참석 예정인 크리스마스 파티의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이하 한국시간) "한 스포츠 이벤트 회사가 팬들에게 야말의 어머니와 같이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그 가격이 상당히 크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야말을 성공적인 축구 선수로 키운 부모님 중 한 분인 어머니와 식사 자리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보고 티켓을 구매할 팬들도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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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라민 야말의 어머니가 참석 예정인 크리스마스 파티의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이하 한국시간) “한 스포츠 이벤트 회사가 팬들에게 야말의 어머니와 같이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그 가격이 상당히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야말의 어머니가 참석할 예정인 크리스마스 파티가 11월 7일 런던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130파운드(약 24만 원)부터 시작한다”라고 덧붙였다.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소식이다. 야말이 직접 방문 예정인 것도 아니고 그의 어머니가 참석 예정인 행사의 가격대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야말을 성공적인 축구 선수로 키운 부모님 중 한 분인 어머니와 식사 자리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보고 티켓을 구매할 팬들도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야말은 2007년생 스페인 국적의 윙어로 ‘전 세계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2-23시즌 불과 16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첫 출전 당시 라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이후 다음 시즌부터 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50경기 7골 7도움의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스페인 국가대표팀 주전으로 해낸 유로 2024 우승 이후 맞이한 2024-25시즌에 야말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화려한 드리블 능력과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55경기 18골 21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러한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시즌 ‘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세계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 야말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도 수상자인 우스만 뎀벨레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이러한 그의 스타성을 보고 스포츠 업체가 해당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많은 팬들이 야말의 어머니와 함께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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