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없는 존재’ 허웅, ‘8년 만에 매진’ 잠실서 제대로 미쳤다…‘썬둥이’ 울린 잠실 대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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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은 말 그대로 막을 수 없는 존재였다.
심지어 KCC, 삼성 선수 중 가장 많은 피파울(7회)을 기록, 많은 견제를 받았다.
삼성의 화력이 불을 뿜은 3쿼터, 허웅이 직접 맞서지 않았다면 크게 무너질 뻔했던 KCC다.
KCC는 이 경기에서 허웅을 필두로 최준용, 송교창, 롱, 최진광 등이 모두 활약하면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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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은 말 그대로 막을 수 없는 존재였다.
부산 KCC는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89-82로 승리했다.
허훈과 이호현의 부상 공백은 큰 문제였다. 그러나 KCC에는 허웅이 있었다. 그는 앞선 에이스 역할을 120% 수행하며 8년 만에 매진(4620명)을 기록한 잠실에서 제대로 미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심지어 KCC, 삼성 선수 중 가장 많은 피파울(7회)을 기록, 많은 견제를 받았다. 그럼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끝까지 유지했다.
KCC는 이날 삼성을 압도하지는 못했다. 한때 15점차까지 리드하는 등 체급 우위를 증명했으나 3쿼터 소나기 3점포를 허용하며 역전까지 당하는 등 위태로웠다.
위기 때마다 앞장선 건 허웅이었다. 삼성의 화력이 불을 뿜은 3쿼터, 허웅이 직접 맞서지 않았다면 크게 무너질 뻔했던 KCC다. 심지어 자신의 공격만 보지 않았다. 자신에게 집중된 삼성 수비를 역이용, 동료를 살리기도 했다.

KCC는 이 경기에서 허웅을 필두로 최준용, 송교창, 롱, 최진광 등이 모두 활약하면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그중 가장 기복 없이 40분 내내 자신의 퍼포먼스를 이어간 건 허웅이었다.
허훈이 돌아오기 전까지 KCC ‘슈퍼팀’ 라인업은 지금과 같은 힘을 유지해야만 정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그중에서 공격적인 부분은 허웅의 몫이 가장 크다. 그만큼 가장 뛰어난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최고의 효율로 개막전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된 허웅. 허훈이 돌아왔을 때 견제에서 자유로워질 그의 득점력은 더욱 폭발력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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