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출신' 최지만, 무릎 통증으로 사회복무요원 3개월만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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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최지만이 사회복무요원 입대 3개월 만에 전역했다.
최지만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스포츠바이브는 3일 "소속 선수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전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귀국해 지난 5월15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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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최지만이 사회복무요원 입대 3개월 만에 전역했다.

최지만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스포츠바이브는 3일 "소속 선수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전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귀국해 지난 5월15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복무했다.
하지만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은 최근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병무청 재검 절차를 진행한 결과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8월26일 자로 전역했다"며 "그는 2021년 우측 무릎 반월상 연골판 절제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이후 해당 부위의 상태가 점차 악화돼 왔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최근 검사에서 수술 부위의 퇴행성 변화와 함께 우측 슬관절 대퇴 절흔의 연골 결손 및 관절염 진행이 확인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현재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과를 지켜본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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