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65세에 몸매 유지 비결 "5일 단식, 물만 마셔…보약이라 생각" [RE:뷰]

남금주 2025. 10. 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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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65세에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최화정이 65세에 몸매도 유지하고 무릎도 지킨 기적의 러닝법'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최화정은 "굶는다는 생각을 안 하고 보약을 먹는다고 생각한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게 굶는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힘들다. 보약 먹을 때 고기 먹지 말라고 하지 않나. 난 하나도 안 먹고 물만 마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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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65세에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최화정이 65세에 몸매도 유지하고 무릎도 지킨 기적의 러닝법'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산책하는 것 같은 조깅이 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슬로우 조깅을 하겠다고 나섰다. 최화정은 "나는 꽤 오래전부터 했다. 체지방 연소가 빨리 된다고 하고, 내가 해 본 결과 꽤 오래 할 수 있다. 2~30분 이상하면 효과가 좋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난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으니까 근력을 저금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라고 전했다. 집에 갈 때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한다고. 최화정이 본격적으로 슬로우 조깅을 하기 전 먹는 얘기를 계속하자 제작진은 "한 5분 만이라도 먹는 얘기 안 하면 안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화정은 슬로우 조깅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이건 웃어야 한다. 인생을 죽상 쓰는 것과 활짝 웃는 게 너무 차이 난다"라며 엄마의 가르침을 전했다. "(내가 죽상을 하면) 허리 쫙 피고, 입꼬리 쫙 올리면 얼마나 사람이 예뻐 보이니. 못할 일이 없다"라고 하셨다고. 최화정은 "어렸을 땐 그게 너무 짜증이 났는데, 그게 묘하게 돼"라고 밝혔다.

이후 최화정은 라면을 먹은 후 "이제 이번 촬영을 마지막으로 식단을 해야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스태프는 "언니가 몇 년 전에 연말에 관리를 바짝 한다고, 5일인가 7일을 물만 마시고 단식했다. 그런데 라디오를 하루 6시간씩 녹음하며 스케줄을 소화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화정은 "굶는다는 생각을 안 하고 보약을 먹는다고 생각한다. 마음가짐이 중요한 게 굶는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힘들다. 보약 먹을 때 고기 먹지 말라고 하지 않나. 난 하나도 안 먹고 물만 마신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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