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창원, 최종전 결국 하루 밀렸다··· 5강 막차도 내일 결론?

심진용 기자 2025. 10. 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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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라일리 톰슨. NC 다이노스 제공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3일 NC의 시즌 최종전이 비로 순연됐다. 5강에 나갈 마지막 1팀이 4일에야 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SSG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우천취소됐다.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3일 현재 5위 NC는 70승 6무 67패로 승률 0.5109, 6위 KT가 71승 4무 68패로 승률 0.5108이다. 승차 없이 승률에서 NC가 0.0001로 앞서고 있다.

NC가 4일 SSG전을 이기면 9연승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자력으로 5강 진출을 확정한다. NC의 최종전 이전에 KT가 3일 수원에서 열리는 한화전을 패해도 NC의 5강 진출이 확정된다. KT가 한화를 꺾으면 4일 창원 경기에서 5강 막차가 결정된다. NC가 이기면 NC, 패하면 KT가 와일드카드 시리즈로 향한다.

NC는 이날 선발 예정이던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을 4일 경기 그대로 선발로 낸다. SSG 역시 이날 등판 예정이던 김광현이 그대로 나간다.

NC의 시즌 최종전이 밀리면서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도 예정보다 하루 뒤로 밀려 6일 시작한다. 5전 3승제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시작일도 각각 9일과 17일로 변경됐다. 7전 4승제 한국히리즈는 25일 시작이다.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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