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는 누구?' 광주 삼성-KIA, 창원 NC-SSG전 우천 취소→4일 경기 편성→WC 결정전 6일로 연기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새벽부터 쉬지 않고 내린 비의 여파다.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전격 취소됐다. 이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일정도 변경된다.
SSG와 NC는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시즌 최종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비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경상권 지역에는 전날(2일) 늦은 밤부터 쉴 틈 없이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NC파크가 위치한 창원은 4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그래도 KBO는 혹시나 비가 잦아들기를 희망하며, 최대한 경기 개시 유무 판단을 미뤄왔으나, 결국 오후 3시 57분 NC와 SSG의 맞대결을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창원 NC-SSG의 맞대결만이 아니다. 광주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의 맞대결도 우천으로 취소가 됐다. 이로 인해 와일드카드(WC) 결정전 일정도 모두 연기됐다. 당초 KBO는 5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4위가 확정된 삼성을 비롯해 5위로 가을 무대를 밟을 수 있는 NC의 경기까지 취소가 됐고, 불가피하게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6일로 하루 연기가 됐다.
일단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장소는 대구로 확정이 됐다. 다만 삼성이 어떤 팀과 맞붙게 될지는 미지수다. 마지막 한 경기의 결과에 따라 상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KT 위즈가 3일 한화 이글스에게 무릎을 꿇는다면, NC는 시즌 최종전의 결과에 성관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하지만 KT가 한화를 잡아낸다면, NC도 최종전을 반드시 승리해야만 5강의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과연 5위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팀은 누가 될까. NC와 KT 모두 양 팀의 경기 결과를 신경 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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