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건 좀’ 맨유 신입생들, ‘1,651억 먹튀’ 그리워한다…"매우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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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안토니의 이탈을 아쉬워하고 있었다.
이어서 "꽤 많은 맨유 선수들이 안토니를 다시 합류시킨다면 지금의 시스템에 매우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안토니,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을 매각하면서 벤자민 세스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지금까지 공식전 7경기에서 2승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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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안토니의 이탈을 아쉬워하고 있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맨유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 중 일부는 환멸을 느끼고 있다. 이는 영입 당시 들엇던 전술적인 설명과 지금의 현실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꽤 많은 맨유 선수들이 안토니를 다시 합류시킨다면 지금의 시스템에 매우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안토니는 2000년생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고국 브라질에서 1군 커리어를 시작한 안토니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아약스에서의 두 시즌동안 그의 통산 기록은 79경기 23골 19도움이었다.
이러한 안토니의 잠재력에 맨유가 1억 유로(약 1,635억 원)을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 적응에 애를 먹으며 좀처럼 활약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 스페인 무대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합류 이후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거듭난 안토니는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베티스의 리그 6위 도약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안토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베티스로 완전 이적했다. 지금까지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안토니,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을 매각하면서 벤자민 세스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지금까지 공식전 7경기에서 2승에 그치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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