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구본승, ‘10월 결혼’ 선 그었지만…“집안 어르신들 발칵”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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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본승이 코미디언 김숙과 관련된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구본승과 김숙의 '10월 7일 결혼설'을 언급하며 "오늘 좀 정확하게 발표해달라"고 농담 섞어 물었고, 김숙 역시 "10월 7일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번 결혼설은 한 예능 프로그램의 농담에서 불거졌으며, 김숙은 최근 방송에서 "가짜 뉴스"라고 밝히고, 구본승은 단지 "존경하는 분"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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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본승이 코미디언 김숙과 관련된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구본승과 코미디언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구본승과 김숙의 ‘10월 7일 결혼설’을 언급하며 “오늘 좀 정확하게 발표해달라”고 농담 섞어 물었고, 김숙 역시 “10월 7일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구본승은 “기사 났을 때 일본에 있었다. 그런데 집안 어르신한테 부재중 전화가 몇 통 와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자기가 모르는데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나도 처음 듣는 이야기다’ 하고 부랴부랴 봤더니 기사가 나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숙은 “오빠는 이제 기사는 신경을 안 쓰고, 본인이 낚시하고 골프하는 데 신경을 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두 분이 취향은 잘 맞는다”면서 “한 번쯤 ‘뭐지’ 하는 감정은 없었냐”고 물었고, 김숙은 “나는 결혼은 모르겠고 오빠랑 놀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양세찬이 “연애를 말하는 거냐”고 묻자, 김숙은 “연애는 아니다. 낚시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구본승과 김숙은 KBS Joy와 KBS 2TV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로 선정된 바 있다. 김숙은 1975년생으로 49세, 구본승은 1973년생으로 51세이다.
이번 결혼설은 한 예능 프로그램의 농담에서 불거졌으며, 김숙은 최근 방송에서 “가짜 뉴스”라고 밝히고, 구본승은 단지 “존경하는 분”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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