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 티셔츠' 입었다가 악뮤 수현이 나섰다 "이쁜 옷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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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입은 티셔츠를 본 악뮤 이수현이 직접 아이유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과 더불어 민낯에 잠옷을 입고 사과를 먹는 모습, 그리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악뮤 이찬혁의 모습이 프린팅된 굿즈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악뮤 이수현은 직접 아이유의 게시글에 "공주님 이쁜 옷만 입고 다니세요ㅠㅠ"라는 댓글을 달아 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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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속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과 더불어 민낯에 잠옷을 입고 사과를 먹는 모습, 그리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악뮤 이찬혁의 모습이 프린팅된 굿즈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비슷한 시각 악뮤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굿즈 티셔츠’를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숨말당’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는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의 약자로, 이찬혁은 아이유의 티셔츠 사진을 본 후 신이 나서 보다 적극적인 굿즈 홍보에 나선 모습이다.

지난해 8월, 악뮤의 10주년 콘서트를 맞아 아이유는 유튜브를 통해 이들에게 축하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이수현의 편지 속 “언니가 나름 예뻐하는 후배라는 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는 구절을 읽고, “수현아, 나는 너를 그냥 예뻐하는 게 아니다. 제일 예뻐한다”고 답하는 등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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