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미국 찍고 일본으로

이선명 기자 2025. 10. 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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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공연 모습.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액트 : 투모로우(ACT : TOMORROW)’의 마지막 미국 공연을 개최했으며, 현지 언론의 호평 속 약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루저 러버(LO$ER=LO♡ER)’로 공연을 시작해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약 한 달 간의 미국 투어가 마무리됐다. 모아 분들의 함성과 에너지에 감탄했고 너무 그리울 것 같다. 이번 투어가 저희 인생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공연 모습. 빅히트 뮤직 제공



현지 언론의 호평도 이어졌다.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신들이 톱 티어 아티스트라는 것을 확실히 입증했다. K팝 공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했다. 주간지 댈러스 옵저버는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는 계산된 연출이 아니라 진심 어린 감사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움이었다”고 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0월 22일 일본 정규 3집 ‘스타키스드(Starkissed)’를 발매하며, 11월 15일부터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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